[마이데일리 = 여동은 기자] tvN '톱스타 유백이' 김지석이 박력 고백으로 심쿵 엔딩을 장식했다.
지난 30일 방송된 tvN '톱스타 유백이' 3화에서는 오강순(전소민 분)을 신경 쓰는 유백(김지석 분)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 말미에는 강순에게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표현, 본격적인 김지석표 로맨스를 예고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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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본격적인 김지석표 로코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'톱스타 유백이'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.
한편, 김지석의 활약이 돋보이는 tvN '톱스타 유백이'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.
기사원문 및 출처 : 마이데일리 여동은기자 http://www.mydaily.co.kr/new_yk/html/read.php?newsid=201812011047816876&ext=n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