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C ‘투깝스’의 조정석과 김선호, 두 남자의 관계에 폭풍우가 몰아친다.
‘투깝스’(극본 변상순, 연출 오현종)에서 차동탁(조정석)과 공수창(김선호) 그리고 탁재희(박훈), 세 남자의 날선 대립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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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차동탁, 공수창, 탁재희 세 사람을 한순간에 흔들어 놓은 사건은 무엇인지, 또 차동탁과 공수창 사이에 균열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빙의 공조수사는 성공적으로 끝맺음을 할 수 있을지 오늘(15일)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.
‘투깝스’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.
기사원문 및 출처 : 텐아시아 이은진기자 http://tenasia.hankyung.com/archives/1398053